(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에 대한 중앙위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개정안은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 시 적용하던 '대의원 가중치'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는 전날 시작됐으며, 이날 오후 6시 종료된다.
민주당은 지난달 22∼24일 1인1표제 도입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권리당원 116만9천969명 중 37만122명(31.64%)이 참여한 가운데 85.3%가 찬성했다.
1인1표제는 당원 주권주의를 내걸고 당권을 쥔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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