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은 선물 3% 반등 성공-금 선물은 소폭 하락에 그쳐(상보)

뉴스1

입력 2026.02.03 05:07

수정 2026.02.03 05: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제 은 가격이 31%, 금 가격이 11% 폭락한 1일 오후 서울 시내 금은방에 골드바와 실버바 등이 진열돼 있다. 이날 국제 금값과 은값은 1980년 이후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202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제 은 가격이 31%, 금 가격이 11% 폭락한 1일 오후 서울 시내 금은방에 골드바와 실버바 등이 진열돼 있다. 이날 국제 금값과 은값은 1980년 이후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202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은 선물 일일 가격 추이 - 코멕스 갈무리
은 선물 일일 가격 추이 - 코멕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워시 충격’으로 지난 주말 폭락했던 은 선물이 반등에 성공하고, 금 선물은 소폭 하락에 그치고 있다.

2일 오후 3시 현재(현지 시각) 코멕스(COMEX)에서 은 선물은 2.83% 상승한 온스당 80.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주말 은 선물은 워시 충격으로 30% 폭락, 75센트까지 추락했었다.

금 선물도 낙폭을 크게 줄였다.
같은 시각 코멕스에서 금 선물은 0.57% 하락한 온스당 47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선물도 워시 충격으로 지난 주말 10% 폭락, 5000달러가 붕괴했었다.


지난 주말 금과 은 선물이 일제히 폭락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 매파로 알려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