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강원 고성군, 경기 연천군, 경남 거제시, 서울 광진구, 서울 구로구, 충북 영동군 등 6곳을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지자체는 해당 사업 운영비로 국고 2천만원∼4천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규 지정된 6곳 외에 '계속 지원'에는 28곳, '특성화 지원'에는 46곳이 선정됐다.
'계속 지원'은 국고 운영 2∼3년 차 된 지자체를 일컫는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 체계를 고도화하고 프로그램을 개선·확대해 장애인 평생학습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을 계속 받게 된다.
'특성화 지원'은 국고 운영 3년을 초과한 지자체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자체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성과 공유회 등을 실시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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