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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판문점 영하 16.6도…경기지역 아침 기온 영하권

연합뉴스

입력 2026.02.03 06:36

수정 2026.02.03 06:36

파주 판문점 영하 16.6도…경기지역 아침 기온 영하권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도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최저기온은 파주 판문점 -16.6도, 포천 일동 -15.7도, 양평 양동 -14.5도, 안성 고삼 -14.4도, 용인 이동 -13.3도, 수원 -9.2도 등이다.

한파 (출처=연합뉴스)
한파 (출처=연합뉴스)

기상청은 어제와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낮 최고 기온은 3∼5도 분포를 보이겠다.

눈이나 비 소식은 없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클 것"이라며 "이후 모레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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