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3일 오전 0시 20분쯤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단독주택 물탱크 보온 열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타고 농자재 등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대원 40명을 투입해 오전 1시 42분쯤 진화했다.
전날 오후 8시 38분쯤엔 상주시 낙동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16대와 대원 56명을 동원, 같은 날 오후 11시 53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주택 1동과 창고 1동이 전소되고, 60대 거주자 1명이 대피 중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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