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유불리 따지지 않으면 정책수단 얼마든지 있어"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내란조차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인데, 이 명백한 부조리 부동산 투기 하나 못잡겠나"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장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는 정책수단은 얼마든지 있다"면서 "협박 엄포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 필요하고 유용한 일이어서 권고드리는 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국민이 선출한 권력이 달라졌다. 공약이행률 평균 95%. 저는 당선이 절박한 후보시절에 한 약속조차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했다"면서 "이제 대한민국 최종 권한을 가진 대통령으로서 빈말을 할 이유가 없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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