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4급 국장부터 9급 주무관까지 6명이 1000여 공직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했고 이어 권기현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시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고위직 솔선수범,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청렴실천문화 조성,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부패는 개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청렴을 내면화할 때 공직자로서의 진정한 자부심과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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