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는 현대건설의 원전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시성이 더욱 뚜렷해지는 시기"라며 주가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펠리세이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LWA 신청 완료했으며 연말에 승인을 목표로 삼고 있다.
팰리세이즈 SMR-300 FOAK 프로젝트는 미국 시카고에서 북동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미시건주 코버트에 위치한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에 300MW급 SMR 2기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그는 "1·4분기 중으로 부지 착공부터 먼저 시작하면서 EPC 계약 추진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전체 공사 계약 규모는 약 4조9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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