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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09:04

수정 2026.02.03 09:03

현장접수는 13일, 온라인은 12일 18시까지
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편의 지원
[서울=뉴시스] 지난해 8월 12일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참석한 수험생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5.08.12.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지난해 8월 12일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참석한 수험생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5.08.12.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오는 9일부터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접수 기간에는 장애인 지원자를 위한 1:1 상담 접수처 운영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등 맞춤형 편의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 원서 접수는 지원자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나,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은 12일 18시까지만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접수처 혼잡을 줄이기 위해 금융인증서나 간편인증 등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권장하고 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원칙적으로 현장 접수를 해야 하지만, 출입국 제한 등 사유가 있을 때는 온라인 접수 후 증빙 서류를 등기로 발송하면 된다.

장애인 지원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현장 접수처에 별도 창구를 운영해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찾아가는 검정고시'를 안내하고, 대독이나 확대 문제지 신청 등 편의 제공 신청서 작성을 돕는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서울지역 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합격 여부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