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산업별 특화 솔루션 중심 성장 로드맵 공개
[파이낸셜뉴스] 베스핀글로벌 미국 법인인 베스핀글로벌 US는 올해 사업 전략을 확정하기 위한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워크숍은 북미 시장 내 인공지능(AI) 점유율을 확대하고 고객사 AI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스핀글로벌 US는 '실행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3대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과제로는 △엔터프라이즈급 생성형 AI 도입 가속화 △AI 기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의 북미 시장 현지화 전략 강화 △북미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AI 관리형 서비스 제공 업체(MSP) 모델 고도화 등이 논의됐다.
또 AI가 베스핀글로벌 US의 운영과 업무 방식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한 'AI 해커톤'이 진행됐다.
제품 중심의 성장 전략도 공유했다. 제로 코스트 MSP, 시큐어Aid, 엑셀비오를 핵심 축으로 한 사업 전략을 제시하며 보안과 제조 AI를 북미 시장 내 주요 성장 영역으로 설정했다. 확장성과 재현성을 갖춘 제품 기반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미국 법인을 직접 총괄하는 김써니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자사의 차별화된 클라우드 전문성과 AI 기술 역량을 결합해 북미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AI 전략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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