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라이브 '아리랑' 및 다큐멘터리 공개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는 하이브와 협업하고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단독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전원이 신보 '아리랑'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 생중계된다.
이번 컴백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다. 향후 넷플릭스는 MLB, 피파 여자 월드컵, 배우 조합상 등 다양한 라이브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리랑'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다음 달 27일 공개한다. 다큐멘터리에는 2013년 데뷔 이후 글로벌 인기를 구축한 방탄소년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뭉쳐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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