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시민공원 일대에 시민 참여사업 운영을 위해 ‘참여의 정원’ 시민꽃밭이 조성된 가운데 1년간 꽃밭을 가꿀 부산시민 공모가 진행된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공원 시민꽃밭, 참여의 정원 가꾸기 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꽃밭은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지속해서 관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과 일상 속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선정자는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민공원 참여의 정원 내 지정된 꽃밭 구역에서 초화류를 식재하고 꽃밭을 관리하는 활동을 자율적으로 하면 된다.
신청 접수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공단 시민공원관리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은 참여자 간 교류 활성화와 공원 경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중 ‘시민꽃밭 가꾸기 참여의 날’ 행사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사업 선정자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모여 공동 식재·정비 활동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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