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2가구 대단지 중 1530가구 일반공급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으로 구성된 총 3022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위치한다. 네이버지도 기준 잠실역까지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 내 유치원과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자리한다.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 1군 건설사가 시공하는 만큼 설계와 품질도 검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블록별로 다양하게 조성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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