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행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전문 컨설턴트가 신청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높이고, 자유무역협정(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검증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약 30개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부산세관은 오는 6일 이번 사업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ZOOM)를 연다. 수출입기업 실무자와 관계자 등 대상으로 사업의 세부 내용과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할 예정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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