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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올해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시행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0:27

수정 2026.02.03 10:13

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포스터. 부산본부세관 제공
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포스터. 부산본부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행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됐다. 전문 컨설턴트가 신청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높이고, 자유무역협정(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검증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약 30개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기업규모(매출액)에 따라 기업당 최대 200만 원 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기한 내에 관세청 FTA 포털누리집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세관은 오는 6일 이번 사업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ZOOM)를 연다.
수출입기업 실무자와 관계자 등 대상으로 사업의 세부 내용과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할 예정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