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3일과 6일, 11일 3일간 고암면 활력키움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관리감독자 115명을 대상으로 올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와 관리감독자의 업무·역할, 공공기관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처벌 사례와 현장 중심 사례 분석을 통해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 조치를 소홀히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부곡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창녕군 부곡면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부곡면은 부곡 온천장 주변 등 청소년들의 활동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면사무소와 부곡파출소, 청소년지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가출 및 거리 배회 청소년 계도·보호 활동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상가와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및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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