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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에 오연주 교수 취임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0:23

수정 2026.02.03 10:23

오연주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신임 이사장
오연주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신임 이사장


[파이낸셜뉴스] 어린이집안전공제회는 지난 2일 오연주 대림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를 제6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공식 취임식을 가졌다. 오 이사장은 임기 3년 동안 보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보상과 예방 사업을 통해 신뢰받는 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3일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오 이사장은 영유아 보육과 가족 정책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대림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와 안양시 가족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보육학회 학술이사와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자문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오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공제회의 비전에 부합하는 실효성 높은 보상과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보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공제회가 보육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안전·권익·복지를 아우르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제회는 올해 현장 중심의 운영을 더욱 강화한다.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내 안전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보상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예방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