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與, 설 전에 행정통합법 여야 합의 목표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0:44

수정 2026.02.03 10:44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소위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소위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설 연휴 이전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여야 합의를 목표로 내세웠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오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두 법안을 의결하겠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이 당론 발의한 광주·대전특별시법은 9일 입법 공청회와 10~11일 이틀에 걸친 법안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핵심 쟁점은 조세권 이양 등 재정분권이다.


아울러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발의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도 여야 협상테이블에 올라갈 전망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