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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설 전에 행정통합법 여야 합의 목표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소위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건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소위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설 연휴 이전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여야 합의를 목표로 내세웠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오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두 법안을 의결하겠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이 당론 발의한 광주·대전특별시법은 9일 입법 공청회와 10~11일 이틀에 걸친 법안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핵심 쟁점은 조세권 이양 등 재정분권이다.

아울러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발의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도 여야 협상테이블에 올라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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