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정일택(64) 전 영동부군수가 6월 3일 충북 영동군수 선거에 재도전하겠다고 3일 선언했다.
정 전 부군수는 이날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 청년이 돌아오는 영동, 어르신이 존중받는 영동, 농민이 땀의 가치를 보상받는 영동을 만들고 싶다"면서 "당선하면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농업을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도시,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정 전 부군수는 4년 전, 8회 지방선거(영동군수 선거)에선 무소속 후보로 나서 득표율 10.5%로 3위를 기록했다.
부용초·영동중·영동산업과학고, 방송대 농학과, 충북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고 공직에 입문해 영동부군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충북도 정책기획관 등을 지냈다.
지금은 영동미래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영동군수 선거에 나설 가능성 있는 여야 주자 가운데 기자회견 등을 통해 출마를 공개선언한 건 정 부군수가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