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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행안부 평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획득

뉴시스

입력 2026.02.03 11:02

수정 2026.02.03 11:02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고성군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6.02.03. sin@newsis.com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은 고성군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6.02.03. sin@newsis.com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다고 3일 밝혔다.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해당 지자체의 연간 재난 예방·대응·관리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은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재해예방사업 정비’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상위 15% 이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안전한 고성, 살기 좋은 고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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