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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뉴스1

입력 2026.02.03 11:04

수정 2026.02.03 11:04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모습. (대전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3/뉴스1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모습. (대전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3/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동구가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산림재난대응단 19명, 산불감시원 4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동구는 발대식 이후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 및 대응단 대상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달 말에는 유관기관과 합동 진화 훈련을 실시해 신속한 초동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만으로도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체계적 현장 인력과 장비 운용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산불 취약 시기를 앞당겨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는 한편, 조망형 및 밀착형 무인 감시카메라를 적극 운영하는 등 감시와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