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설 명절 대목에도 안정적인 쇼핑몰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설날은 추석과 함께 연중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가장 크게 증가하는 시기로 선물 구매와 제수용품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쇼핑몰 트래픽이 급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 서버 장애는 곧 매출 손실로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메이크샵은 쇼핑몰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 강화를 목표로 HCI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HCI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하나로 통합한 고성능 인프라로 트래픽이 폭주하는 상황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구축 비용이 높아 단독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인프라로 꼽히지만 메이크샵은 이를 자체적으로 제공, 별도 인프라 투자 부담 없이 마케팅과 세일즈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대형 프로모션 기간 동안 메이크샵 이용 상점들은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서버 다운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효과를 검증했다. 메이크샵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 쇼핑 성수기에도 트래픽 걱정 없이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커넥트웨이브 메이크샵 담당자는 "설 명절은 짧은 기간 동안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인프라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기"라며 "빅이벤트를 통해 검증된 HCI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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