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신한투자증권, IRP 원리금비보장형 3·5년 수익률 1위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1:26

수정 2026.02.03 13:55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본사.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4·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5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말 신한투자증권의 IRP 3년 수익률은 16.73%, 5년 수익률은 7.19%로, 증권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신한투자증권의 IRP 1년 수익률도 증권업계 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난해 3·4분기 말 수익률 18.59%로 1위, 4·4분기 말 수익률 20.98%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1:1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모델포트폴리오(MP)', '투자전략 카드뉴스',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가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총괄 사장은 "단순히 상품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후 자산을 함께 키워 나가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며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