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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기원, 농업인 'AI 등 7개 과정' 기초 정보화 교육

뉴시스

입력 2026.02.03 11:29

수정 2026.02.03 11:29

[진주=뉴시스]경남농기원, 농업인 기초 정보화 교육.(사진=경남농기원 제공).2026.02.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남농기원, 농업인 기초 정보화 교육.(사진=경남농기원 제공).2026.02.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3일 이틀간 도내 농업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농업인 기초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농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보화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활용,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업 정보 검색, 전산 기기를 활용한 과학 영농 실천 등이다.


경남농업기술원은 기초 교육 외에도 연간 7개 과정의 '농업 정보화 및 농촌자원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다각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과정은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교육(2월) ▲AI활용 스마트스토어 기초·심화 교육(6월) ▲농촌융복합산업 교육(9월) ▲라이브커머스 교육(10월) ▲농산물가공 상품화 이해(11월) 등이다.


경남농기원 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은 농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도내 농업인들의 농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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