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조인성이 압구정동 반이 코미디언 유재석 거라고 말한다.
3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엔 배우 박해준·박정민·조인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인성은 "강동구에서 학창시절을 다 나오고 영화 '비열한 거리'(2006) 나올 때까지 살았었다"며 "후에 방이동으로 이사가서 방이동 독거 노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
박정민은 "강동구에 사셨던 분들이 있다. 류승완 감독님이랑 강풀 작가님이 있다.
조인성이 "그런 게 있다"고 하자 박정민은 "너무 심하다"라고 한다.
이어 유재석은 "해준 씨를 '유퀴즈'에서 봤는데 연극을 오래 하시다가 뒤늦게 빛을 보신 줄 알았더니 집에서 전셋집을 다 해주셨더라"라고 말한다.
그는 "고생 별로 안 했다"며 "왠지 부산 수정동 쪽에서 내로라 하는 집안이었을 것 같다"고 한다.
조인성은 "재석이 형은 그걸 잘 알아본다. 압구정의 반이 재석이 형 거라 알아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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