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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초역세권에 ‘완성형 인프라’ 더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2:12

수정 2026.02.03 12:12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투시도]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투시도]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입주와 동시에 교육, 쇼핑, 교통 등 생활 편의시설을 즉시 누릴 수 있는 ‘완성형 인프라’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인프라가 검증된 원도심 지역의 신규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급된 ‘철산역 자이’는 1순위 평균 37.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이는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관공서, 대형 마트 등 생활 기반 시설이 이미 갖춰진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안양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공유하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안양일번가와 안양중앙시장 등 지역 대표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 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는 어린이공원이 위치하고 수암천 및 안양천 수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만안초등학교를 비롯해 안양여중·고, 양명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수도권 3대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 이용이 용이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1호선 안양역이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특히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월판선)이 들어서면 판교, 여의도, 강남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업무 지구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안양역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만안구는 비규제지역으로 각종 청약 및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1순위 청약 자격 요건도 완화됐다. 전매 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진입 장벽도 낮다.


한편,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규모로 총 853가구 중 407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