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3일 오전 5시 22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불이 나 약 6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인근 4곳 이하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2·3단계로 확대된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만 7000㎡ 규모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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