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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예술단, 문체부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뉴시스

입력 2026.02.03 13:06

수정 2026.02.03 13:06

올해 국비 8억 확보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랑예술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아리랑예술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올해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2024년 창단 이후 3년 연속 국비 지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밀양시가 지역 예술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2024년 국비 5억원, 2025년 9억7800만원에 이어 올해 8억원을 확보했다.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2029년까지 최대 4년간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정착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클래식,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4개 장르에서 41개 단체가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14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확산시켜 밀양의 고유 문화예술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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