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안전관리 컨설팅'과 '방역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 및 이용자·생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 안전관리와 위생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관리 전문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 분야 위주의 안전 점검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충 방역은 별도로 지원해 총 사회서비스기관 66개소(컨설팅 33개소, 방역 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기관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포함해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형식적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한 사회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