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이번 속편에는 전작의 연출과 각본을 맡았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과 얼라인 브로쉬 맥켄나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특히 ‘런웨이’ 매거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 역의 메릴 스트립을 비롯해 앤 해서웨이(앤디 역), 스탠리 투치(나이절 역), 에밀리 블런트(에밀리 역) 등 주연 배우 4인방이 전원 복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속편은 과거의 경쟁이나 갈등을 되풀이하는 대신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관계의 변화를 조명한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케네스 브래너, 루시 리우 등 쟁쟁한 신규 캐스트들이 합류해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전작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오마주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패션계의 생태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5월 1일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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