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람 살리는 숲, 숲 살리는 국민' 만들기, 각계 머리 맞댔다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5:16

수정 2026.02.03 15:16

산림청,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 4번째)이 3일 서울 여의도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 4번째)이 3일 서울 여의도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산림정책의 미래 지표를 점검하고 핵심과제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8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6개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산림청의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비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숲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 임업 생산성 향상 및 지원 확대, 산촌 중심의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극복 및 산림 역할 강화 등 산림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산림이 국가 경제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