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종목분석

삼성전자, 10%대 급등…신고가 경신[특징주]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5:11

수정 2026.02.03 15:11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10%대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일 오후 3시 2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5100원(10.04%) 오른 1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16만66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자, 국내 반도체 업종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장보다 7만1000원(8.55%) 상승한 9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반등했다"며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1·4분기 PC D램 가격 전망을 기존 전분기 대비 50~60% 상승에서 105~110% 상승으로 대폭 상향했다"고 짚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