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10%대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일 오후 3시 2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5100원(10.04%) 오른 1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16만66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자, 국내 반도체 업종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반등했다"며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1·4분기 PC D램 가격 전망을 기존 전분기 대비 50~60% 상승에서 105~110% 상승으로 대폭 상향했다"고 짚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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