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과 충북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제천 지역 5개 전통시장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는 고추시장과 덕산전통시장이다. 국비 3억원 등 4억3000만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전기 배선을 정비하고 분전반을 교체해 시장 내 전기적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고추시장은 충북도비 1억7400만원 등 2억3900만원을 들여 시설현대화를 추진한다.
내토시장은 고객지원센터 외벽을 보수하고, 고추시장은 주변 경관을 정비하게 된다. 역전한마음시장은 화장실을 새단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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