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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해외 시장 대응 위해 글로벌 사이트 개설

뉴시스

입력 2026.02.03 16:12

수정 2026.02.03 16:12

북미·유럽·아시아 대상 현지 통화 결제 지원
[부산=뉴시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영롱이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 영롱은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를 기반으로 글로벌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사진=영롱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영롱이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 영롱은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를 기반으로 글로벌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사진=영롱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약사들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영롱이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

영롱은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를 기반으로 글로벌 홈페이지를 구축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현지 통화 결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별 통관 규정에 맞춘 배송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글로벌 홈페이지에는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 대응하는 반응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최적화를 통해 제품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영롱은 그동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중국 시장 진출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법인 설립을 검토하는 등 사업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중동과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대응 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CJ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 등에 입점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관심 고객 수 1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영롱 관계자는 "글로벌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해외 소비자 대상 온라인 판매와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롱은 '2025 부산 벤처창업페스티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2025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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