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립민속국악원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국악강좌 ‘틴틴창극교실’이 수료발표회를 끝으로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활용해 창극을 친근하게 접하고, 작품 제작과 발표 과정을 통해 협동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올해 틴틴창극교실은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3일간 신관 무용연습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습 주제는 창극 ‘별주부전’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판소리 발성·장단 익히기, 장면 구성과 무대 연습 등 단계별 교육을 거치며 창극의 기본요소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육의 결실인 수료발표회는 같은달 31일 예원당에서 열렸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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