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국립민속국악원, 2026 겨울방학 틴틴창극교실 성료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7:28

수정 2026.02.03 17:14

국립민속국악원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국악강좌 ‘틴틴창극교실’이 수료발표회를 끝으로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국립민속국악원 제공
국립민속국악원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국악강좌 ‘틴틴창극교실’이 수료발표회를 끝으로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국립민속국악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립민속국악원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국악강좌 ‘틴틴창극교실’이 수료발표회를 끝으로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활용해 창극을 친근하게 접하고, 작품 제작과 발표 과정을 통해 협동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올해 틴틴창극교실은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3일간 신관 무용연습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습 주제는 창극 ‘별주부전’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판소리 발성·장단 익히기, 장면 구성과 무대 연습 등 단계별 교육을 거치며 창극의 기본요소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육의 결실인 수료발표회는 같은달 31일 예원당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그간의 연습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발표회를 마무리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