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창업, 기술탈취, 상생 및 인공지능(AI) 활용 촉진 등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부처 등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차근차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 및 현장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및 협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극복과 성장 사다리 복원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열 번째 K-국정설명회도 진행해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경제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총리실은 "추가적인 산업·학계·지자체 등 요청이 있는 경우, K-국정설명회 개최를 적극 검토해 각층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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