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가 지난해 12월 설치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설 시스템으로 구민들의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았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새벽 내린 눈에 대응, AI기반 스마트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이날 새벽 강설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이 가동된 구간에서는 ▲염수 사전 살포 및 열선 가동으로 적설량 '0' 유지 ▲도로 살얼음 발생 원천 차단 ▲출근 시간대 차량 미끄러짐 사고 없는 원활한 교통 등을 보이며 탁월한 제설 효과를 입증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강설 대응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이 겨울철 구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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