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연우와 김현진의 극과 극을 달리는 상극 로맨스 '러브포비아'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3일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 연출 왕혜령) 측은 연우와 김현진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러브포비아'는 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는 AI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김현진 분)의 '상극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포스터 속 연우와 김현진은 한자리에 앉아 있지만, 은근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포즈로 눈길을 끈다.
한선호 역의 김현진 역시 얼굴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는 대조적으로 무미건조함이 묻어나는 눈빛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선호는 자신의 삶에 불쑥 끼어든 정반대 성향의 윤비아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쌓아가는 동시에 진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갈 예정이다.
여기에 '사랑에 상처받은 당신을 위해'라는 문구는 윤비아와 한선호가 간직한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악연으로 얽혀 서로 으르렁대기 바빴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유로 로맨스 기류가 피어오르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연우와 김현진이 선보일 쌍방 구원 로맨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러브포비아'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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