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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7년 ‘24시간 거래’ 도입…올해 상반기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7:43

수정 2026.02.03 17:11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오는 2027년 말까지 24시간 거래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우선 오는 6월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의 정규장 전·후에 프리 마켓과 애프터 마켓을 개설한다.

프리 마켓은 오전 7~~8시, 애프터 마켓은 오후 4~8시에 운영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노사는 국내외 거래소 간 경쟁체제 심화에 대응키 위해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 등 거래시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며 “우리 자본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프리·애프터 마켓 개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