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는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제3일반산업단지를 확장하기로 하고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익산 낭산면 제3일반산업단지(279만3000㎡)와 연접한 27만2815㎡를 매입해 추가로 산업단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한다.
익산시는 제3, 제4 산업단지가 사실상 모두 분양된 상황에서 제5산업단지 조성에 시간이 걸려 확장 공사에 나섰다.
익산시 관계자는 "급격히 느는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우선 제3산업단지를 확장하기로 했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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