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김인규(75) 전 KBS 사장이 별세했다.
3일 KBS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이날 오후 1시께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6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고인은 1973년 KBS 공채 1기 기자로 입사, 정치부장, 보도국장, 뉴디어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9년 제19대 KBS 사장에 선임됐다.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경기대 총장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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