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3.1% 늘었다. 순손실은 1728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만, 지난해 4·4분기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전년 동기(27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줄었다.
4·4분기 TR(면세) 부문 영업손실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지만 매출은 8549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시내점 매출은 8.7%, 공항점 매출은 11.8% 늘었다. 4·4분기 호텔·레저부문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3.1% 증가했고, 매출도 9.3% 늘어난 1905억원을 기록했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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