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3일 인천에서 인천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 1명,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이기붕(63)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천시선관위를 찾아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또 이날 오후 6시 기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이대형(64) 경인교대 교수, 이현준(61)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임병구(61)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인천준비위원장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 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공약집 판매 등의 선거운동도 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기초자치단체장(군수 제외)·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다음 달 22일부터는 군수와 군의원 등 예비후보 등록이 각각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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