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의원 일동 방문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해양수산 정책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접견에는 안 의장을 비롯해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과 각 위원, 동구 지역구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 장관 직무대행을 만나 환영 인사를 나누고 해양수산 정책의 현장성 강화와 중앙~지방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최 위원장은 "해수부 부산 이전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해양수산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방문이 중앙정부와 지방의회가 해양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의회는 이번 접견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해수부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및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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