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
3일 보훈부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6곳의 연탄은행, 지역기업과 봉사단체, 군 장병 등과 함께 이 같은 보훈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에서 배식 봉사와 위문품 전달 활동을 하며 국가유공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한다. 이 자리에는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와 순직 군경 자녀들이 함께한다.
권 장관은 "국민, 기업, 단체 등 사회공동체와 함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방보훈관서에서는 지역 기업, 단체, 학교 등과 함께 총 500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위문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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