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국가 영웅들 위해" 보훈부 명절 맞아 위문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8:32

수정 2026.02.03 18:32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이 지난 2일 경기 연천군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점검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이 지난 2일 경기 연천군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점검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가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

3일 보훈부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6곳의 연탄은행, 지역기업과 봉사단체, 군 장병 등과 함께 이 같은 보훈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에서 배식 봉사와 위문품 전달 활동을 하며 국가유공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한다.
이 자리에는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와 순직 군경 자녀들이 함께한다.

권 장관은 "국민, 기업, 단체 등 사회공동체와 함께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방보훈관서에서는 지역 기업, 단체, 학교 등과 함께 총 500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위문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