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윤석대 수공 사장, 가뭄 대비 삼척 광동댐 긴급 점검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18:32

수정 2026.02.03 18:32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강원 삼척시 광동댐에서 봄철 가뭄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강원 삼척시 광동댐에서 봄철 가뭄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봄철 가뭄에 대비한 강원 동해안 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달 30일 강원 삼척시 광동댐에서 진행된 점검에서는 저수 현황과 관정 개발 등 취수시설 전반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전국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량은 전년 대비 122%, 용수댐은 101% 수준으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상태다. 그러나 강원 일부 지역, 특히 태백과 속초 등에서는 건조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마른 겨울이 심화돼 봄철 가뭄이 반복될 우려가 크다.
특히 현장점검이 이뤄진 광동댐의 현재 저수율은 50% 수준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면밀한 대비가 필요한 상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