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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운영 돕는다

뉴스1

입력 2026.02.03 18:50

수정 2026.02.03 18:50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지난 2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국가유산 홍보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허민 국가유산청장,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3/뉴스1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지난 2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국가유산 홍보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허민 국가유산청장,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데브시스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3/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가유산을 홍보하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개최를 돕는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이달 2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력 분야를 자연유산에서 국가유산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국가유산 홍보 △세계유산 관련 콘텐츠 개발 △연계 행사 참여 지원 등을 추진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운영을 보조한다.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건 한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이다.

올해 6월부터는 한국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개발, 쿠키런 게임 내 'K헤리티지 런' 테마 적용, 부산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국가대표 IP라는 사명감을 갖고 전 세계에 우리 국가 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