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4시간만에 초진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20:23

수정 2026.02.03 20: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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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3일 오후 2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4시간가량 만에 잡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3시6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6시55분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력은 장비 67대와 소방관 140명 등이 투입됐다.

이 불로 공장 내 있던 40대 여성과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3명이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3층에 있는 식빵을 생산하는 라인에서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공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없고, 옥내 소화전만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