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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속도낸다"..퍼시픽링스코리아 대규모 인재채용 나서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3 20:50

수정 2026.02.03 20:50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가진 퍼시픽링스코리아 대규모 채용설명회 참가자들이 장옥영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가진 퍼시픽링스코리아 대규모 채용설명회 참가자들이 장옥영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는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회사 성장에 속도를 가하기 위한 인재를 대규모로 뽑는 채용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멤버십 판매 영업직을 포함한 전직군 인재를 뽑기 위해 신입과 경력 모두에게 공개 채용 형태를 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용 제한 인원에 가까운 150여명의 참석자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골프산업을 포함한 각 분야의 인재들에게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받는 조직 문화와 개인의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도전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성과 보상 체계를 갖춘 기업임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설명회에서는 장옥영 대표이사가 연단에 올라 골프산업에 뛰어든 계기부터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이사 연임, 그리고 현재의 성과를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중심으로 골프산업에서의 성공스토리와 미래비전을 소개해 청중의 관심을 끌었다.



또 '2026 채용 전형 안내'를 비롯해 현직자 성공사례 공유와 함께 △영업 △제휴 △예약 △IT △마케팅 △HR 등 직무별 소개와 질의 응답 세션이 진행됐다.

설명회 현장 참석자가 채용에 지원해 입사할 경우 초기정착금 등 특별 채용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실적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업계 내 차별화된 보상 체계를 구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유실적 영업인력의 평균 인센티브는 연 1억원 수준에 달해 그야말로 "억대연봉" 실현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는 것이다. 또 서울 역삼동 본사를 중심으로 영남·호남·충청·대구 등 전국 5개 권역별 지사와 지역 거점 본부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 영업·예약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창립 9주년을 맞은 지난해 멤버십 업계 최초로 회원 수 1만3000명을 돌파하며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사업 경쟁력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면서 "사업 영역 확대에도 가속도가 붙은 만큼 각 분야 인재들이 실질적인 보상과 평가를 통해 개인의 커리어와 전문성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각 분야에 포진한 인재들이 합류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장기적인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면서 "올해는 영업을 포함한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골프와 여행, 쇼핑,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멤버십 플랫폼으로 지난해 하반기 기준 회원수는 1만3000여명을 넘어섰다.


PLK멤버십 회원은 국내 200여개, 전세계 1000여개 명문 골프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멤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간편 예약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골프 여행 브랜드 '투어링스(TOUR LINKS)'를 통해 차별화된 골프여행 서비스를 특별 혜택가로 이용할 수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