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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부터 예비군 신청까지…'장병e음' 서비스 개시

연합뉴스

입력 2026.02.04 08:57

수정 2026.02.04 08:57

입영부터 예비군 신청까지…'장병e음' 서비스 개시

'장병e음' 플랫폼 화면 (출처=연합뉴스)
'장병e음' 플랫폼 화면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장병e음'을 구축해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그동안에는 입대 전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과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 훈련 신청 등을 개별 시스템에서 해야 했다.

앞으로는 '장병e음'을 통해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1차로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과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가 먼저 제공된다.


이어 오는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기능 등 2차 서비스를 개시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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