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4일 오전 2시 26분께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고압 방수 및 방수포, 굴절차, 드론 등 장비 19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다.
불은 2시간 20여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49분께 초진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유해화학물질 누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장은 가성소다로 불리는 유독성 물질인 수산화나트륨을 4.5% 농도로 제조하는 곳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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